염경엽 감독,'침착하게 끝내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3 17: 42

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주자 3루 롯데 최준석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을 모아 얘기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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