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진행된 2016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개막전, 1회초 피츠버그 선발투수 리리아노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피츠버그 개막전 선발나선 리리아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04 0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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