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여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속 한지혜는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얹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지혜 뒤로는 오스트리아의 건물들이 조명을 받아 오묘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멋지네요”, “사랑스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sungruon@osen.co.kr
[사진] 한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