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이 국내와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벅찬 속내를 내비쳤다.
황치열은 4일 오후 게릴라 V앱 방송을 통해 "중국에 간 지 3개월, 다시 활동하게 된 지 1년이 넘었다. 정말 좋은 일이 많이 생겼다. 여러분 덕분이다. 진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면세점 광고 촬영을 위해 귀국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