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 접수를 다짐했다.
황치열은 4일 오후 게릴라로 진행된 네이버 스페셜V앱 방송에서 "내일 중국으로 돌아간다. 적응해서 열심히 '나는 가수다' 무대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연습할 시간이 많이 없다. '가왕전'에서 부를 노래를 두 곡이나 준비해야 해서 잠을 줄이고 있다. 잘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륙 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