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김영아가 일본 거대 기획사 대표의 아내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의 남편인 시바 코타로는 연봉 10억원 이상에, 슈퍼카를 3대나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일본의 걸그룹 AKB48을 제작한 엔터사업가이기도 하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에서 억대 사업가와 결혼한 여자 스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에 따르면 그녀의 남편인 시바 코타로는 연봉 1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Mnet ‘프로듀스 101’의 모티브가 된 일본의 걸그룹 AKB48을 제작한 엔터사업가였다./ purplish@osen.co.kr
[사진]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