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작 전 손시헌이 김재호와 악수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손시헌,'오랜만이네 친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05 1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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