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작 전 두산 홈개막전 행사에서 김태형 감독과 김경문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baik@osen.co.kr
김경문-김태형 감독,'잠실 홈개막전을 시작하며'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05 18: 18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