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아! 아깝게 못 잡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5 20: 14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2루 넥센 윤석민의 친 타구를 한화 조인성이 잡으려 했지만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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