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FC서울과 산둥 루넝의 경기, 후반 FC서울 주세종이 찬스를 놓치자 데얀, 아드리아노가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득점 찬스를 놓쳤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4.05 2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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