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말 1사 2루 kt 김연훈 적시타 때 삼성 1루수 구자욱이 외야를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구자욱,'경기가 너무 안 풀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5 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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