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더 이상 실점은 막아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5 21: 40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3루 한화 김태균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넥센 김정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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