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실종' 치어리더,'상상은 자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05 22: 0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종료 후 두산 치어리더들이 팀 시상식에 도우미로 나서고 있다.
두산은 이날 홈개막전에서 NC를 6-2로 꺾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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