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가 강간범을 잡은 사연을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디바가 출연했다. 디바 비키는 강간범을 잡았던 사연을 밝히며 "옆집에서 남녀가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라. 여자의 비명 소리가 들려 문을 열어보니 남자가 여자에게 해하려는 상황이더라. 그래서 고함을 쳤더니 남자가 옷을 들고 도망가더라. 마침 경찰이 지나가고 있어 남자를 붙잡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디바는 멤버 지니 왕따살, 걸그룹 폭행설을 해명하며 "오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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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가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