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우현이 성규에 이어 솔로 멤버로 낙점됐다. 데뷔한 지 6년 만에 솔로 기회를 잡은 우현이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OSEN에 "우현이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건 맞다. 5월 중에 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날짜가 잡힌 건 아니다. 첫 솔로 앨범이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현은 현재 영화 '몽당분교 올림픽'을 촬영하고 있다. 솔로 앨범은 이전부터 계획돼 있던 상황. 우현은 영화 촬영과 솔로 음반 작업을 병행하며 더 좋은 콘텐츠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데뷔 6년 만에 꾸려진 우현의 첫 솔로 앨범은 5월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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