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공개에서, 배구선수 문성민이 강호동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문성민, '숨겨왔던 화려한 입담 뽐내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06 1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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