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공개에서, 배구선수 지태환과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이 점프대에 기록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세진 감독, '지태환, 어마어마한 점프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06 1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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