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화곡동 KBS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우리동네 예체능' 현장공개에서 강호동이 선수팀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입담 뽐내는 강호동, '네트를 넘겨 주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06 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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