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픽쳐스 측이 이다해와의 전속 계약 보도에 대해 논의한 적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JS픽쳐스 측 관계자는 6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다해와 계약을 논의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다해를 만난 적도 없고 논의한 적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다해는 전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 재계약을 하지 않은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FNC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계약 만료 사실을 알리면서 "향후 거취는 공식적으로 이야기 해드릴 수 있는게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trio88@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