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삼성 백상원,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4.06 19: 40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백상원이 투수 강습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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