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욱,'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6 19: 52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주자 1루 넥센 서건창 타석에서 한화 장민재의 견제 실책을 틈타 1루 주자 임병욱이 3루에 몸을 던지며 세이프 되며 목이 꺾여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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