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G조 수원 삼성과 멜버른 빅토리의 경기 후반 권창훈이 골을 넣고 기뻐하는 가운데, 염기훈이 포효하며 권창훈에게 다가가고 있다. / baik@osen.co.kr
염기훈,'창훈이 네가 해냈구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06 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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