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룡-신세계,'우리 같은편 맞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06 21: 15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G조 수원 삼성과 멜버른 빅토리의 경기 후반 구자룡과 신세계가 공중볼을 받으려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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