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형,'봄비를 뚫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6 21: 25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넥센 김택형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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