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마지막 기회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06 21: 34

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라운드 G조 수원 삼성과 멜버른 빅토리의 경기 후반 염기훈이 골문 앞으로 볼을 올리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수원과 멜버른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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