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가 범상치 않은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진구는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엔 서상사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구는 진지한 표정으로 우산을 펴며 웃음을 자아낸다. 30대임에도 모공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은 "귀여워요", "완전 멋있어요", "몇번째 돌려보고있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진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