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득점에 환호하는 김현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7 08: 52

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1루에서 볼티모어 스쿱이 우전 적시 2루타 때 김현수가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박병호는 지난 5일 열린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터뜨렸지만 볼티모어 김현수는 출전하지 못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