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플라이 날리는 조 마우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7 09: 06

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3회초 1사 3루에서 미네소타 조 마우어가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박병호는 지난 5일 열린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터뜨렸지만 볼티모어 김현수는 출전하지 못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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