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런으로 도망가는 데이비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7 09: 09

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에서 볼티모어 데이비스가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박병호는 지난 5일 열린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터뜨렸지만 볼티모어 김현수는 출전하지 못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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