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허용에 아쉬운 카일 깁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7 09: 12

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에서 볼티모어 데이비스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미네소타 카일 깁슨이 아쉬워하고 있다.
박병호는 지난 5일 열린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터뜨렸지만 볼티모어 김현수는 출전하지 못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