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태양의 후예’ 측이 포상 휴가에 대해 “정해진 것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태양의 후예’ 측 관계자는 7일 OSEN에 “포상에 대한 여러 방안을 고려 중이다. 휴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며 “아직 날짜와 장소, 참석 인원 등 정해진 건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태양의 후예’ 팀이 3박 4일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한 바 있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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