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브리튼,'2루타 허용 아쉽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7 11: 17

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에서 볼티모어 잭 브리튼이 미네소타 에스코바에게 좌중간 2루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박병호는 지난 5일 열린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메이저리그 첫 안타를 터뜨렸지만 볼티모어 김현수는 출전하지 못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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