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경기 종료 후 볼티모어 김현수가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현수,'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7 1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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