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NC 이종욱이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eastsea@osen.co.kr
이종욱,'방망이 두개쯤이야 솜털같이 가볍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7 16: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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