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NC 김경문 감독이 생각에 잠기고 있다. /eastsea@osen.co.kr
김경문 감독,'연패 탈출하고 기분 좋게 내려가야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7 1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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