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초 두산 허준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역투하는 허준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7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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