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이병규! 멋진 투런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7 20: 12

7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2루 LG 이병규가 우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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