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NC 중간계투 박준영이 역투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박준영,'힘차게 공 뿌리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4.07 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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