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며 그라운드 지켜보는 김현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08 10: 21

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경기, 7회말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볼티모어 김현수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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