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근황을 알렸다.
에릭남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합주~ 공연 오시는 분?! 손들어! 4월 24일에 만나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합주실로 보이는 곳에서 수많은 건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에릭남의 모습에 팬들은 “빨리 24일이 왔으면 좋겠다”, “에릭남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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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