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근우야! 우리 잘 해보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8 16: 07

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양팀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그라운드 위에서 NC 김경문 감독이 한화 정근우와 악수를 나눈 후 즐겁게 얘기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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