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호준,'이렇게 반가울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8 16: 15

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양팀 훈련시간이 진행됐다.
그라운드 위에서 한화 조인성과 NC 이호준이 어깨동무를 하며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