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3루 고종욱의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3루주자 김하성 득점. / baik@osen.co.k
고종욱,'내야안타로 동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4.08 1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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