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삼진으로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8 19: 34

8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3루에서 kt 마리몬이 KIA 김다원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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