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 흔드는 이범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4.08 19: 37

8일 오후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에서 KIA 이범호가 도루를 시도, 송구가 빠진 틈을 타 3루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