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총알 피칭으로 위기 넘겨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8 20: 24

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주자 1,2루 NC 테임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장민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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