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8 20: 54

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3루 NC 박민우의 우익수 오른쪽 1타점 2루타때 홈을 밟은 김성욱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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