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언,'아! 동점 찬스를 날리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8 22: 03

8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김경언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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