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최현,'한국 메이저리거의 만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4.09 07: 10

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기에 앞서 볼티모어 김현수와 탬파베이 최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현수는 우여곡절 끝에 25인 로스터에 진입했지만 아직 정규시즌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개막 3연전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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