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여성들이 스스로의 몸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거두고 자신감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애니스톤은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들은 너무나 과장해서 스스로를 비판한다. 와벽에 대한 집착, 현실적이지 않은 목표에 대한 도달을 위해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아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의 몸이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모든 몸은 아름답다"라고 덧붙였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세월에 상관없이 변함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지닌 배우로 유명하다.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저스틴 서룩스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 nyc@osen.co.kr
[사진] '바운티헌터' 스틸